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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NHATTAN — "로즈와 함께 춤추기: 알츠하이머병의 땅에서 삶을 찾아서"라는 책에서 로렌 케슬러는 알츠하이머병 주거 시설에서 간병인으로 보낸 한 달에 대해 썼습니다.

"인간이 된다는 것은 자신이 기억하는 과거의 총합 그 이상입니다."라고 오레곤 베트남 카지노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대학의 논픽션 프로그램 책임자이자 교수인 케슬러가 말했습니다.

케슬러와 알츠하이머 협회의 음악가이자 로비스트인 데이브 로스(Dave Roth)는 4월 24일 목요일 K-State Alumni Center에서 캔자스 베트남 카지노, 인격 및 치매에 관한 하루 워크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. 영업시간은 오전 9시~11시, 오후 1시~3시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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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자스 베트남 카지노를 졸업하고 전 세계에서 25년 이상 공연과 강의를 해온 Roth가 브로드웨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iPod 드라이브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. 대학에서 iPod을 기부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ana Hunter에게 문의하세요.dmarie@베트남 카지노state.edu.

"알츠하이머병은 나에게 매우 가깝고 개인적인 원인입니다"라고 Roth는 말했습니다. "저의 할머니는 30여년 전에 이 질병으로 돌아가셨고 지금은 부모님 두 분 모두 이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."

케슬러는 또한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책 사인회를 가질 예정입니다. 4월 23일 수요일, 2121 Meadowlark Road, Manhattan에 있는 Meadowlark Hills Retirement Community의 커뮤니티 룸에서 그녀의 저서 "Dancing with Rose: Finding Life in the Land of Alzheimer's" 및 "Counterclockwise: My Year of Hypnosis, Hormones, Dark Chocolate"을 집필했습니다.

5백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았습니다.